시작은  '아크릴 디자인'

자그마한 기획사에서 근무하며 처음 알게된 아크릴 강연대 그리고 아크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2007년 오픈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아크릴디자인'이 2012년 설비 증설과 2014년 '반디조각'과 합병으로
'에이앤비메이커'로 변화 하였습니다.

S사 가전사업부의 신제품 제조 공정 일부 참여,
S사 디스플레이 의 신소재 가공 컨설팅 참여,
칩인덕터, MLCC JIG관련 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기술, 공정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 새로운 공장 마련과 설비 증설, 인력 충원 등 어려운 시기 과감한 투자로
국내 제조 산업에 자그마한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만드는 사람들' 이라는 슬로건과
어린시절 이것저것 만들었던 '수수깡'이 너무 어울려
브랜드몰까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소품부터 가구, 산업분야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뵙겠습니다.